20대 女배우, 유산에 유부남 불륜 충격고백 '관계할때는..'

뉴스엔 입력 2014. 4. 25. 00:04 수정 2014. 4. 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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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이 유부남을 만나고 있다고 고백했다.

가수 겸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27)은 최근 미국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아이가 있는 유부남과 만나고 있다"고 털어놔 팬들을 경악시켰다.

린제이 로한은 또 상대 남성에 대해 "그는 결혼도 했고 아이도 키우고 있다. 나에게 침대에서 보고 싶다며 제트기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매체는 린제이 로한 인터뷰의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전했다. 인터뷰는 올해 4월 중순께 열린 '2014 코첼라 페스티벌' 진행됐고 당시 린제이 로한은 마약을 하며 만취상태였기 때문.

한편 린제이 로한은 최근 잇단 폭탄 발언으로 미국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0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에서 "2주 전 유산했다"고 고백했다.

또 린제이 로한은 앞서 한 미국 잡지를 통해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36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이 목록에는 패리스 힐튼, 코트니 세멀, 저스틴 팀버레이크, 호아킨 피닉스, 브루스 윌리스 등 유명인 이름이 다수 포함돼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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