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가득한 밀라노의 스트릿 룩

장이슬 2014. 4. 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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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까지 즐겁게 하는 화려하고도 개성 넘치는 밀라노 스트리트 패션

알록달록한 원색을 여유롭게 소화하는 패션 블로거 린다 톨부터 모스키노의 캣워크 의상을 입고 등장한 안나 델로 루소까지. 다양한 트렌드가 공존하는 밀라노 스트리트는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산뜻한 플레어 원피스로 레이디라이크 룩을 연출한 패션 피플.

1.칵테일 일러스트가 그려진 클러치 백은 프라다 제품.2. 안나 델로 루소의 악어가죽 미니 토트백.

드라마틱한 롱스커트가 매력적이다.

1.스트라이프 패턴 팬츠와 컬러 배합이 매력적인 톱이 멋스럽게 조화를 이룬 룩.2.귀여운 스누피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포티한 치어리더 룩.

물감이 번진 듯한 일러스트가 프린트된 원피스가 인상적이다.

모스키노의 쇼피스를 입은 안나 델로 루소.

펜디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나타샤 골든버그

꿀벌을 연상케 하는 룩을 선보인 린다 폴.

과감한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멋스럽게 소화한 패션 피플.

1.입술 프린트 코트를 선택한 비비아나 볼피첼라.2.핫핑크 팬츠 수트와 어깨에 걸친 블랙 재킷이 멋스럽게 조화를 이루었다.

에디터 장이슬ㅣ 포토그래퍼 www.Imax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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