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류현진 '4승 실패에도 덤덤'

뉴스엔 입력 2014. 4. 23. 15:52 수정 2014. 4. 23. 15: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미국)=사진 임세영 기자]

LA 다저스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끝에 2-3으로 패했다.

이날 류현진이 경기후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류현진은 6이닝 2실점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4승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1회를 삼자범퇴로 상큼하게 출발했다. 류현진은 2회, 3회 핸리 라미레즈와 디 고든 실책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땅볼을 유도하며 4회까지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았다.

복병은 필라델피아 선발 투수 A.J. 버넷이었다. 버넷은 류현진을 상대로 3회, 5회, 6회에 각각 안타를 뽑아내며 3안타를 기록했다. 5회 버넷에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잠시 흔들렸고 르비어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롤린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지만 버드에게 좌전 2루타를 얻어맞고 19이닝 만에 첫 실점을 했다.

이어 류현진은 하워드에게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내줬다. 류현진은 루이스를 고의4구로 내보낸 뒤 브라운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5회를 마쳤다.

그러나 류현진은 6회초 다시 제구를 가다듬어 선두타자 닉스에게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고 들어갔고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2사 1,2루 위기도 있었지만 류현진은 롤린스에게 느린 커브를 던져 초구 스트라이크를 집어넣은 뒤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임세영 seiyu@

노출광 女방송인 19금 침실생활 "나체상태로 향수 뿌리고 자" 류지혜 가슴 직접인증, 흘러내릴듯 슬립만 '이정도 글래머였다니' 엘사, 팬티까지 다 보여준 충격의상 '시스루 노출사고' 섹시스타 A 태국서 올누드 태닝 딱걸렸네, 글래머 몸매비결 천이슬 가슴 내보인 지퍼원피스-망사스타킹 '상상력 자극'[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