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희-강영숙-신정자,'농구 유니폼보다 더 잘 어울리죠?'

2014. 4. 23. 13: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준형 기자]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대한농구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대표팀 예비소집에서 임영희와 강영숙, 신정자가 협회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15일 변연하(국민은행), 신정자(KDB생명), 임영희(우리은행) 등 국가대표 선수 12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는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지휘하고 정상일, 전주원 코치가 함께 코치진을 이뤘다.

대표팀은 5월12일부터 강원도 평창 JDI에서 1차 훈련을 시작한다. / soul1014@osen.co.kr

▲ 감독= 위성우(우리은행)

▲ 코치= 정상일(전 삼성생명) 전주원(우리은행)

▲ 포인트 가드= 이미선(삼성생명) 박혜진(우리은행) 최윤아(신한은행)

▲ 슈팅 가드= 변연하(국민은행)

▲ 스몰 포워드= 임영희(우리은행) 김단비(신한은행) 김정은(하나외환)

▲ 파워 포워드= 신정자(KDB생명) 곽주영(신한은행)

▲센터= 양지희 강영숙(이상 우리은행) 하은주(신한은행)

[OSEN 취중토크 동영상]

[프로야구 담당기자 메일]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