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임시 합동분향소 나서는 무거운 발걸음..[포토엔]

뉴스엔 2014. 4. 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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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경기)=뉴스엔 안성후 기자]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교사·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4월 23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됐다.

이날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조문을 마치고 분향소를 나서고 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이 안산 와동 꽃빛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단원고 희생 학생 학부모 대표와 정부가 합의한 장례준비안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참사 희생자 시신은 팽목항 임시영안실에서 검안을 마친 후 안산으로 이동, 이후 복지부가 마련한 영안실에서 가족장을 치를 계획이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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