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침몰> 퇴로 막힌 해수부 장관
2014. 4. 20. 18:49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이주영(가운데 안경 착용)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오후 여객선 침몰사고 현장 인근의 팽목항을 찾았다가 가족과 언론에 둘러싸여 나가지 못하고 있다. 2014.4.20
kan@yna.co.kr
☞ 세월호-진도VTS 31분간 교신 확인 ☞ 시신수습·구조작업 박차…사고경위 조사에 속도 ☞ 가족들 "유언비어 수사의뢰할 것" ☞ 경찰 "허위인터뷰女 잠수 자격증 없다" ☞ 실종자 가족 정부에 "선 구조, 후 인양" 요구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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