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류현진-커쇼 '메이저리그 전구단이 탐내는 조합'

뉴스엔 입력 2014. 4. 20. 07:47 수정 2014. 4. 2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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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미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에 앞서 류현진과 커쇼가 훈련을 하고 있다.

류현진(27 LA 다저스)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을 챙겼다.

한편 류현진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류현진은 세월호 실종자들을 위해 멀리서나마 구조작업 및 구호물품준비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1억원 구호금을 보낼 예정이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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