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침몰 대치
2014. 4. 20. 04:04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 머물던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의 대처를 믿지 못하겠다며 20일 오전 청와대를 항의 방문하려다가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14.4.20 < < 지방기사 참고 > >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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