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체조 김나경 코치 '눈부신 금메달급 미모'[포토]
입력 2014. 4. 19. 18:03 수정 2014. 4. 19. 18:27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KOREA CUP-World Top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에서 경기, 체조 국가대표 여자대표팀 김나경 코치가 선수들의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코리아컵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는 금일부터 2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국제체조연맹 월드컵 8회 연속 메달을 따낸 '체조 요정' 손연재(20, 연세대)와 '도마의 신' 양학선(22, 한국체대) 등 한국체조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성 시신 한구 추가 발견..세월호 사망자 32명
- 세월호 실종자 1명 추가 인양..사망자 31명째
- 손연재, 코리아컵 리본 종목 금메달 획득
- 언더독 '무대 장악하는 파워풀한 공연'[포토]
- 양학선 '도마를 향해 거침없이'[포토]
- '실명' 이동우 "김경식, 죽을 때까지 나 챙기겠다며 통곡" (유퀴즈)
- '김수현 셀프 열애설' 입장 '철회'…김새론, 제발 SNS를 멈춰줘 [엑‘s 이슈]
- '이혼 소송' 황정음, 취재진 앞 섰다 "피해, 죄송한 마음…본업 집중했다" [엑's 현장]
- 신은경, 공식석상 피한 이유 "자신 없었다, 김순옥과 3연속 작업" (7인의 부활)[종합]
- 서태지, '컴백 시동' 거나…新 프로젝트 예고 "10집 가나요?"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