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미녀농구선수 양지희 '신랑 볼 키스에 행복한 웃음 '
뉴스엔 2014. 4. 19. 13:53
[뉴스엔 표명중 기자]
여자프로농구 선수 양지희(29 우리은행)가 4월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 나인에서 4년간 만난 신랑 김창훈(31)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 양지희가 신랑 볼키스를 받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예비신랑 김창훈 씨는 2세 연상으로, 192cm의 큰 키를 가진 평범한 회사원이다. 김창훈 씨는 큰 키만큼이나 남자다운 호남형 외모를 가진 훈남이다.
양지희는 "결혼 후에도 선수생활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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