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배우, 노팬티 시스루 시상식 초토화 '수치심도 없나'

뉴스엔 2014. 4. 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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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틀랜드 워드가 파격 노출 의상을 입었다.

4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37)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이틀랜드 워드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헌티드 하우스2'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메이틀랜드 워드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몸매를 드러낸 파격 시스루 의상을 입어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메이틀랜드 워드는 1987년 영화 '더 볼드 앤 더 뷰티풀'를 통해 데뷔한 후 영화 '디시독스', '화이트 칙스', '웃 오브 프랙티스' 등에 출연했다. 메이틀랜드 워드는 영화 이외에도 드마라 '커플수칙 시즌 1'에서 열연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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