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송대관, 고개떨군 트로트 황제
입력 2014. 4. 17. 12:17 수정 2014. 4. 17. 12: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부동산 투자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송대관 씨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2차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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