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생존 학생들 '울지마 이제 살았어'
입력 2014. 4. 16. 17:05 수정 2014. 4. 16. 17:05
[오마이뉴스 이희훈 기자]
ⓒ 이희훈 |
16일 오전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세월호에서 구조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진도 실내체육관에 차려진 응급환자 진료소에서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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