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희, 긴 스커트에도 돋보이는 각선미

최지연 기자 2014. 4. 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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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형식, 가희가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미디어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 하고 있다.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와 범죄 행각을 소개로 제작됐다. 실제 1930년대 미국을 보는 듯한 무대 연출과 스타일리쉬한 음악 그리고 관객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스토리가 함께 어우러져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뮤지컬이다.

한편 '보니 앤 클라이드'는 에녹, 박형식, 가희, 오소연, 서영주, 주아, 김아선, 박성환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9일(일)까지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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