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유리베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뉴스엔 2014. 4. 16. 16:07
[샌프란시스코(미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 구장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이날 연장 11회초 다저스 페데로위츠의 번트때 1루주자 유리베가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류현진은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 중이며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 예정이다.
한편 메이저리그에서는 4월 15일(현지시간)을 재키 로빈슨 데이로 지정하고 모든 팀의 선수들이 42번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재키 로빈슨은 인종차별의 벽을 허문 선수로 1947년 브루클린 다저스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956년까지 10년간 활약했으며 1997년 전 구단이 재키 로빈슨의 등번호인 42번을 영구결번으로 결정했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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