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가희-박형식 '모두가 깜짝 놀란 뜨거운 키스'

뉴스엔 입력 2014. 4. 16. 14:35 수정 2014. 4. 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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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경호 기자]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미디어콜이 4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펼쳐졌다.

이날 에녹, 박형식, 가희, 오소연이 참석했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미국 대공황기, 시대적 두려움에 짓눌리지 않은 청춘들이 사회에 저항하며 남긴 스릴 넘치는 범죄와 러브 스토리를 소재로 제작됐다.

1930년대 미국의 컨트리, 블루스, 재즈 등 음악을 11인조 오케스트라가 재현, 시대를 뛰어넘는 자유와 젊음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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