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틴슨,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300억 돈방석

2014. 4. 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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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약 300억 원에 달하는 러닝개런티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 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각), "로버트 패틴슨이 '트와일라잇'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패틴슨은 '트와일라잇'의 성공으로 약 3억 원의 보너스를 받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트와일라잇'의 두 번째 시리즈인 '뉴 문' 관련 협상 테이블에 앉은 패틴슨은 결국 '트와일라잇' 러닝개런티로 약 25억 원을 받기로 협상을 마쳤다.

또한 이후 이어진 '브레이킹 던 파트 1'과 '브레이킹 던 파트 2'의 개런티로 약 259억 원을 받으면서 패틴슨은 '트와일라잇' 시리즈로만 약 300억 원 이상을 챙기는 결과를 거뒀다.

trio88@osen.co.kr

< 사진 > '트와일라잇'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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