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빛 밤풍경 연출한 진해
2014. 3. 31. 19:24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인 제52회 진해군항제 명소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 벚꽃이 활짝 펴 연분홍빛 밤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군항제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펼쳐진다. 2014.3.31 < < 지방기사참고 > >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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