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태연하게 가슴 노출 '도발'

2014. 2. 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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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또 한번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패션잡지 '더블유 매거진(W magazine)'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타들과 함께 침대를 콘셉트로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더블유 매거진'과 함께 화보를 촬영한 스타는 사이러스 외에도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 타이라 뱅크스, 신디 크로퍼드 등 다양한 이들이 함께했다.

이날 사이러스는 과감한 노출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아름다운 사진을 완성했다. 샤워가운을 걸치고 아름다운 어깨선과 함께 한 쪽 가슴을 과감히 노출하거나 상의를 탈의한 채 남자 모델들과 침대에 누워 부스스한 머리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03년 드라마 'DOC'로 데뷔해 영화 '한나 몬타나'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성인이 된 그는 '19'금 퍼포먼스를 펼치며 파격 행보를 이어가며 미남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공개 열애를 하다 결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온라인 뉴스팀사진=더블유 매거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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