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은사에만 서식하는 낭비둘기

2014. 1. 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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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에서만 서식하고 있는 토종텃새 낭비둘기. 2009년 이후 국내에서는 자취를 감췄다가 2011년 천은사에서 16마리가 발견됐다. 보호가 필요한 종이지만 집비둘기와 비슷하게 생겼고, 외래종이라는 오해까지 받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대체 서식지를 조성하고, 인공 증식을 해 개체수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14.1.26 < < 환경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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