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블랙 스냅백에 헐렁한 블랙 의상 '귀여운 힙합 소녀'

리뷰스타 김혜정 기자 2014. 1. 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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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셀카로 미모를 드러냈다.

6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yoyo~ LA"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LA가 적힌 스냅백 모자에 블랙 후드티로 섹시한 힙합 전사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모자에는 명품 루이비통을 나타내는 로고가 크게 박혀 있으며 입술은 핑크빛으로 물들인 채 섹시하고 귀여운 힙합 소녀 느낌을 완성했다.

구하라 셀카에 누리꾼들은 "구하라 뭘해도 예쁘네" "구하라 힙합 패션 예쁘다" "구하라 귀여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리뷰스타 김혜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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