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루머해명 "MBC 지분40%+스폰서설? 모두 사실무근"
뉴스엔 2013. 11. 21. 10:14
[뉴스엔 하수정 기자]
적우가 루머해명을 했다.
적우는 11월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여러가지 루머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면서 내가 더 유명해졌다"고 운을 뗐다.
적우는 2011년 MBC '일밤-나는가수다'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노래와 가창력 보다 루머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적우는 "MBC에 지분이 40% 있고 테헤란로에 빌딩이 10개 있다고 하더라. 또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 내가 돈을 보태준다고 했다. 전부 사실이 아니다"고 대단한 재력과 든든한 스폰서설 루머를 해명했다.
적우는 "한 댓글에 10대 네티즌이 '그렇게 돈 많고 백이 좋고 얼굴도 괜찮은데 20년간 왜 무명이냐' 그러더라. 그게 정답이다.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도 사실무근이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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