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누워서 TV보는 안경 끼고 혼자 '낄낄'

강다영 기자 2013. 9. 28. 00: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누워서 TV보는 안경, 전현무 안경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전현무가 누워서 TV를 볼 수 있는 안경을 껴 시선을 모았다.

27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집청소를 마친후 쇼파에 드러누웠다.

TV를 켠 그는 갑자기 독특한 모양의 안경을 집어 들었다. 알고 보니 누워서도 TV를 볼 수 있는 안경으로, 이를 착용하면 잠망경의 원리를 이용해 화면이 거의 실물과 동일하게 보여지는 효과가 있다.

전현무는 이 안경을 낀 채 '라디오스타'를 시청했다. 그는 방송이 재미있는 듯 낄낄대며 웃었지만 피로를 떨쳐내지 못한 듯 이내 스르륵 잠이 들어버렸다.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 전현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