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매일 방사능 검사합니다'
입력 2013. 9. 8. 19:12 수정 2013. 9. 8. 19:12
【서울=뉴시스】박찬수 인턴기자 =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노량진수산시장 전광판에 '방사능 측정검사를 매일 실시 한다'는 안내문구가 보이고 있다. 앞서 정부는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유출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이 커지자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2013.09.08.
redchacha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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