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카셀과 이혼한 모니카 벨루치, 과거 '욕조화보' 환상
2013. 8. 27. 14:43
뱅상 카셀-모니카 벨루치
이탈리아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48)가 50세에 가까운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욕조 화보'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 화보는 모니카 벨루치가 욕조 안에서 반나체로 몸을 기댄 채 촬영했다. 매끈한 등 아래로 걸친 흰색 원피스는 물에 젖어 묘한 섹시미를 뿜어낸다. 무엇보다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한 가슴과 부풀린 머리와 붉은 입술 등이 모니카 벨루치만의 아찔한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한편, 할리우드 대표 배우 부부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카셀이 파경을 맞았다. 지난 26(현지시간) 미국 외신들은 이 둘이 결혼 1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뱅상 카셀과 모니카 벨루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뱅상 카셀과 모니카 벨루치, 이혼은 아쉽다" "뱅상 카셀과 모니카 벨루치, 매력적이다" "뱅상 카셀과 모니카 벨루치,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베니티페어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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