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액 맞은 집회 참가자
입력 2013. 8. 15. 17:03 수정 2013. 8. 15. 17:03
[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오후 서울 을지로입구 네거리에서 한 진보단체 회원이 행진을 저지하던 경찰이 쏜 최루액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cybercoc1@cbs.co.kr
[인기기사]
● 메츠 감독 "류현진은 스트라이크, 또 스트라이크였다"
● 슈마커 "류현진 던지면 경기가 재미있다"
● [그 영화 어때]'엘리시움' "경계하라 파시즘이라는 괴물의 출현을"
● '축구장의 570배' 불 밝히는 골프장…전력위기 '나 몰라라'
● [단독] 코카콜라…조지아 커피 이어 포도주스에도 '이물질'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컷뉴스 모바일웹]
[스마트한 영상뉴스 '노컷V']
[뉴스 속 속사정, 'Why뉴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