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순 여신 퉁리야, 감춰뒀던 의외의 볼륨감 '깜짝'

박설이 입력 2013. 8. 1. 12:33 수정 2013. 8. 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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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의 청순 미녀 배우 퉁리야(佟麗婭)가 의외의 볼륨감으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퉁리야는 31일 모 액세서리 브랜드 프로모션에 초청돼 아름다운 드레스와 청순 미모로 공주 자태를 뽐냈다.

이 날 퉁리야가 선택한 의상은 청순한 그녀의 이미지와 딱 맞는 하늘빛 오프숄더 공주풍 드레스. 목선과 쇄골, 그리고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퉁리야는 그간 감춰왔던 의외의 섹시미를 발산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퉁리야는 이국적이면서 청순한 미모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로, 올 초 천옌시(진연희), 류스스(류시시), 류이페이(유역비)와 함께 온라인 상에서 '중국 4대 오타쿠 여신'으로 뽑히기도 했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 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 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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