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알라딘, 중고서점 미국 진출

2013. 7. 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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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첫 중고서점을 열었습니다.

이 서점은 약 463㎡ 규모에 5만 권가량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LA의 한국어 도서서점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고 알라딘 측은 밝혔습니다.

2011년 중고 매장을 처음 선보인 알라딘은 현재 LA점을 포함해 모두 15개 중고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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