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영화 '레드2' 속 근육질 몸매, 3개월만 완성"

뉴스엔 입력 2013. 7. 8. 14:58 수정 2013. 7. 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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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3개월만에 완벽 몸매를 만든다.

이병헌은 7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영화 '레드2'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DJ 컬투는 이병헌에게 "영화 '레드2' 속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고 들었다. 그런 몸을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나?"고 물었다.

이병헌은 "보통 작품 위해서 완벽한 몸을 만들어야 할 때는 3개월 정도 시간을 투자하는 것 같다. 영화 '지아이조'도 마찬가지였고 이번 '레드2'도 마찬가지다. 3개월 정도 걸렸다"고 답변했다. 이어 "지금은 그 몸이 다 없어졌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병헌 옆에 앉아 있던 DJ 김태균은 한 손으로 이병헌의 가슴 근육, 복근 등을 만지며 "무슨 소리인가? 여전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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