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착시 의상 아찔..신현준 "더워서 잘랐어요?"

2013. 6. 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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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착시 의상

박은영 아나운서 착시의상이 온라이 상에서 화제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진행을 맡은 박은영 아나운서가 착시의상을 입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스킨톤 이너를 입고 독특한 상의를 매치해 마치 아찔한 착시의상을 선보였다. 차림으로 마치 재킷 안에 옷을 안 입은 듯한 착시의상을 선보였다.

신현준은 박은영 아나운서를 향해 "날씨가 더워서 자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박은영 아나운서는 "여기를 자르긴요. 원래 이렇게 생긴 옷이에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 착시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영 착시 의상 진짜 아찔하네" "박은영 착시 의상 성악가 의상이다" "박은영 착시 의상 더워서 잘랐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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