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무당벌레 보고 눈물 펑펑 "성주삼촌 잡는 후"

뉴스엔 2013. 6. 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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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가 무당벌레를 보고 울음을 터뜨렸다.

윤민수 아들 윤후는 6월1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던 중 무당벌레를 보고 무서움에 울고 말았다.

윤후 무당벌레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무당벌레 때문에 우는 윤후 너무 귀여워", "어린애는 어린애네. 귀엽다", "순수한 우리 후", "윤후 무당벌레가 오늘 최고인 듯", "무당벌레는 윤후가 좋은가봉가", "윤후 키우고 싶다", "벌레 무서워하는 후 왜 이렇게 귀여워", "천사 윤후", "성주삼촌 잡는 후", "이렇게 착하고 예쁜 윤후에게 키보드로 상처줬던 것들은 반성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

술래를 맡은 김성주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친 뒤 돌아봤고 아이들은 조금씩 앞으로 전진했다. 이때 윤후 앞에 무당벌레가 나타났다. 김성주는 윤후가 움직이게 만들려고 계속 말을 시켰다.

윤후는 잡히기 않기 위해 절대 움직이지 않았다. 김성주는 무당벌레를 잡아 윤후 발등 쪽으로 옮겼고 결국 겁에 질린 윤후는 울고 말았다.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캡처)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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