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선수 출신다운 수영실력 '인어공주 따로없네'[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3. 6. 16. 13:49 수정 2013. 6. 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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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유이가 수영선수 출신다운 수영실력을 뽐냈다.

6월 15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이효리와 함께 서로를 더 잘 알아가기 위해 지리산으로 MT를 떠난 멤버들 모습이 공개된다.

국내 첫 촬영으로 진행된 지리산 MT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지리산 폭포에서의 입수 신고식이었다. 엄청난 수압, 얼음장 같은 폭포물을 맞은 멤버들은 각자만의 독특한 포즈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입수를 시도했다.

특히 전직 수영선수로 알려진 유이는 폭포물을 맞으며 섹시댄스를 추는가 하면 입수 후에는 배영, 접영 등 다양한 수영법을 보여줘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사진=SBS)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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