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진 엄마, 아이 장난에 엄마는 숨넘어 갈뻔?

디지털뉴스부 2013. 6. 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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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진 엄마

최근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는 간 떨어진 엄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속 어린 아이는 쇼파 위에 앉아 태연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아이는 마치 하반신이 없어진 것처럼 보여 사진을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아이가 다리를 쇼파 틈새에 집어넣어 감쪽같이 숨긴 것.

엄마가 처음 아이의 모습을 봤을때 순간적으로 간 떨어질 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간 떨어진 엄마에 누리꾼들은 간 떨어진 엄마, 진짜 깜짝 놀랐겠다, 간 떨어진 엄마, 다리가 감쪽같이 들어갔네, "간 떨어진 엄마, 너무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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