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성유리 닮은꼴 22세 최연소 변호사 "재벌 아냐" 해명

성유리를 닮은 최연소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만 22세로 변호사에 합격한 최연소 변호사 손빈희씨(22)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빈희씨는 변호사가 되기까지 초고속으로 국가고시를 패스한 화려한 경력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손빈희씨가 13세에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고졸 검정고시를 충북지역 차석으로 졸업했다"고 전했다. 또 "14세에는 부산외대 법학과에 합격해 3년 만에 조기 졸업한 후 19세에 로스쿨에 입학해 로스쿨 차석 졸업했으며, 변호사 시험 모의고사에서는 1등을 차지했다"고 말해 그의 화려한 스펙에 눈길이 쏠렸다.

오직 홈스쿨링만으로 자신만의 집중 몰입 공부법을 개발, 활용한 것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손빈희 씨는 재벌 등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오해를 해명하기 위해 방송 출연을 했다고 밝혔다. < 스포츠조선닷컴 >

▲ 박철 재혼에 옥소리 관심 업 '근황 봤더니…' 깜짝

▲ 민효린, 물에 흠뻑 젖어 쩍벌 포즈 '섹시미 폭발'

▲ 순천제일고 고교생, 노인 놀린 '패륜영상'보니…경악

▲ 손진영, 지나 가슴 꼭 잡고 힘자랑…MC 이휘재 발길질

▲ NS윤지, 란제리로는 다 가릴 수 없는 볼륨 몸매

▲ 캘러웨이 정품 풀세트 '49만원' 200세트 파격! 한정판매!~

▲ 병원 원장들이 말하는 "아토피" 보습크림! '더마겔'

▲ 사업과 골프 모두 성공하려면 이 방법을!~

▲ 페로몬 샤워젤이 이렇게 대단해...? 10분이면 'OK!'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