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가족사진, 똑닮은 개구진 쌍둥이 '배내밀고 예쁜짓'
이영애 가족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배우 이영애가 패션매거진 엘르 5월호를 통해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촬영한 첫 가족화보를 공개했다.
이영애 가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꼭 닮았네" "정말 사랑스러운 가족이다" "이영애 가족사진 소장하고 싶다" "어쩜 저렇게 쌍둥이들이 사랑스럽지" "정말 화목한 가족이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이어 "이영애는 엄마가 되도 아름답구나" "이영애 가족사진 한폭의 그림같다" "나도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런 아이들이 있다면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을 듯" "정말 행복해보여서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음번에는 화보가 아닌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이영애 가족사진을 보니 봄처럼 따뜻한 기분이다" "언제쯤 저런 가족을 꾸리게 될까" "이영애 화보보니 다같이 피크닉 떠나고 싶다" 등 생각을 표현했다.
한편 이영애는 미국 하와이에서 2009년 결혼한 뒤 2011년 아들과 딸 쌍둥이를 출산해 현재 육아에 전념 중이다.(사진=이영애 가족사진, 엘르 제공)
[뉴스엔 이지은 기자]
이지은 le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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