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패션쇼 포착 '아무나 소화못하는 올핑크' 우월
이영애가 패션쇼에 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패션쇼장에 나타난 이영애 직찍. 모델보다 더 빛나는 우월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핑크 의상을 입은 채 자리에 앉아 패션쇼를 관람 중이다. 지인과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는 미소 등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단연 빛나는 이영애의 백옥 피부와 우월한 이목구비, 청순미 등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패션쇼 직찍. 진짜 예쁘다는 말 밖에..", "어떻게 올핑크 의상을 입고도 저렇게 예쁠 수가 있지?", "미모만 놓고 보면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 "진짜 급이 다르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이영애 미모에 패션쇼 모델이 기죽을 듯", "핑크 의상. 이영애 아니면 소화 못 한다" 등 감탄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2011년 쌍둥이 출산 후 육아에 전념 중이다.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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