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과거사진 "역시 대표 동안 미녀"

한국아이닷컴 조현주 인턴기자 2013. 3. 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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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0대 동안배우 임수정의 과거'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대한민국 대표 동안 미녀인 임수정의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을 모아 놓은 것으로 임수정의 동그란 눈과 뽀얀 피부 등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2001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을 당시의 모습은 현재와 비교해 별반 다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임수정의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대한민국 대표 동안 미녀", "굴욕은 없다", "풋풋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조현주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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