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입대사진 팬카페 통해 극비 공개 '굴욕없는 반삭'

뉴스엔 2013. 3. 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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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입대 사진이 공개됐다.

유승호는 3월 5일 극비리 입대했다. 유승호는 팬카페에 입대 동영상 및 사진을 공개한 뒤 훈련소 입소했다.

사진 속 유승호는 고깔모자를 쓴 짧은 머리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호의 뒤로는 '기다릴게 승호야' '나 정말 가야해?'와 같은 팬들의 아쉬운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이 걸려 있다.

또 유승호는 훈련소로 보이는 곳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모자 바깥으로 짧아진 머리가 보이는 것이 인상적이다. 패딩 점퍼를 입은 유승호는 짧은 머리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선보이고 있다.

짧은 머리의 유승호는 영상을 통해 "말씀 안드리고 3월 5일 입대하게 됐다. 이렇게 영상으로 인사드린다.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올해 20살인 유승호는 또래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들처럼 제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입대 결정을 내렸다. 유승호는 연예사병이 아닌 일반 육군 부대 또는 최전방 부대 배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승호 팬카페)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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