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목소리값 논란 해명 "더빙료 1억 아니다"

뉴스엔 2013. 3. 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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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아이유가 영화 더빙 몸값 '1억' 논란에 휩싸였다.

아이유는 지난해 '새미의 어드벤쳐2'에서 꼬마 거북이 엘라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아이유는 첫 더빙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목소리 연기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고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아이유가 이 영화에서 목소리 값으로 약 1억원을 받았다고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새미의 어드벤처2' 측 관계자는 3월1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자세한 몸값을 밝힐 순 없지만 1억이라 불릴 만큼 높은 출연료가 지급되지는 않았다"고 해명하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한편 이와 관련해 아이유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계약과 관련된 일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엔DB)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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