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익선관(翼蟬冠) 추정 유물

입력 2013. 2. 27. 15:13 수정 2013. 2. 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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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27일 오후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에서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상규 교수팀이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약탈당했던 세종대왕의 익선관(翼蟬冠·임금이 정무를 볼 때 쓰던 모자)으로 추정되는 유물을 공개했다. 사진은 익선관 추정 유물의 하단에 발톱이 4개인 용의 문양이 새겨진 모습이다. (사진 =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상규 교수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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