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수영 측 "교회 선후배" 열애설 공식 부인

2013. 2. 27. 08: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정경호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교회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경호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정경호와 수영은 교회 모임의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교회 모임에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연애를 하는 사이는 아니다.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수영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OSEN과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지난해 교회 모임에서 알게 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두 사람이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trio88@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앨범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