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양악수술 후 청순 콘셉트 봄의 여신 변신[포토엔]

김지현이 청순 화보를 공개했다.

룰라 김지현은 레이디경향 3월호를 통해 양악수술 후 봄의 여신으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지현은 "그 동안 강하고 섹시한 외모 때문에 늘 노출이 있거나 짙은 메이크업만 해왔었다"며 "양악수술 후 변화된 외모에 맞게 옅은 메이크업을 하고 청순한 콘셉트로 화보촬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정교합으로 양악수술을 받은 김지현은 얼마 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화보 촬영현장 사진을 올리고 부기가 아직 빠지지 않았으니 기다려 달라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지현은 가수 컴백 준비 중이다.(사진=레이디경향 제공)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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