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피난민에 음식 대접하는 최지우
2013. 2. 22. 16:00
(후쿠시마 교도=연합뉴스) 한류 스타 최지우가 22일 오전 일본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피난소에 있는 이타테무라(飯館村) 주민들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롯데호텔과 롯데면세점, 롯데JTB 직원 약 70명과 최지우는 원전 사고로 실의에 빠진 후쿠시마 주민들을 돕겠다며 봉사 활동에 나섰다. 2013.2.22 < <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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