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자료 살펴보는 취재진

2013. 2. 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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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들로 구성된 이적단체가 처음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출신인 박모(52·여)씨 등 전교조 소속 교사 4명을 이적단체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교육운동 전국준비위원회(새시대교육운동)'를 구성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 중앙지검에서 공개한 증거자료를 취재진이 살피고 있다. 2013.2.21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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