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아기 시절, 6살-3살 남매의 '폭풍애교'

이기은 기자 2013. 2. 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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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아기시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악동뮤지션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이하 K팝스타2)'에서 본격적인 생방송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악동뮤지션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3살 시절의 이수현 양과 6살 시절의 이찬혁 군의 사이좋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찬혁 군은 이수현 양의 볼을 꼬집고 서로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어렸을 적부터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K팝스타2'를 통해 그 꿈에 더욱 확신이 생겼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귀여워" "안타깝네. 생방송 진출할 수 있을까" "평범한 듯 사랑스러운 녀석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악동뮤지션 아기시절| 이수현 이찬혁| 케이팝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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