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소녀 얼굴 포착, 왕관까지 쓰고 있네?

2013. 1. 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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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화성 소녀 얼굴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성 소녀 얼굴 포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지난 2000년 화성 리비아 몬테스에서 촬영된 화성 표면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사람의 얼굴 형상이 눈에 띄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포착된 얼굴 형상은 소녀가 왕관을 쓰고 있는 듯해 '화성판 러시모어 산'(미 대통령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 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정말 신기하다",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조작이 아닌 실제 모습일까", "화성 소녀 얼굴 포착, 가까이서 확인해보고 싶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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