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버 크레이터에서 본 화성

2013. 1. 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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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NASA=연합뉴스)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가 엔데버 크레이터에서 찍어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보내온 화성의 모습. 지난 2004년 화성에 도착한 오퍼튜니티는 지금까지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오른쪽 아래의 검은 부분은 오퍼튜니티의 그림자.

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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