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성추문 검사

2013. 1. 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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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여성 피의자와 성적 관계를 맺어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혐의로 불기속 기소된 전 모 검사가 첫 공판을 받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13.1.16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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