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1면에 게재된 한국계 입양아

2013. 1. 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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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12일(현지시간) 자 1면에 한국계 입양아 해나 레인스(Hannah Raines.생후 18개월)가 메릴랜드주 웨스트민스터의 집 창밖을 내다보는 모습을 게재했다. 해나의 부모는 입양을 신청한지 2년반 만인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해나를 입양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사진을 1면 톱으로 보도하며 미국 가정의 해외 입양 추세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2013.1.13 < <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화면 캡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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