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딸 김주현 "걸그룹이 꿈이다" 미모 발산
김흥국 딸 김주현 양이 걸그룹이 되고 싶다 밝혔다.
김흥국 딸 김주현은 1월 13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과거 꿈이었던 트로트 가수가 아닌 걸그룹이 되고 싶다 밝혔다.
이휘재는 과거 김주현 양의 꿈이 트로트 가수라는 사실을 안 뒤 "아직도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냐"고 묻자 김주현 양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김주현 양은 "이젠 걸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보통 트로트 가수를 꿈꾸다 댄스 가수로 선회한다. 하지만 결국 트로트로 선회하게 될 것"이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흥국은 "나중에 딸이 알게 되겠지만 걸그룹보다 트로트가 돈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흥국 김주현 부녀, 스윗소로우, 이정자 크리스티나 고부, 서유리 노지훈 이상운 김종국 나르샤 50kg가 출연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사진=SBS '도전 1000곡'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 찰리쉰의 포르노★ 여자친구, 침대 위에서 모두 벗고 자극적 도발[포토엔] ▶ 노홍철 공항패션 강아지의상 비밀 "속에 바로 삼각팬티"(무한도전) ▶ 손가락 발가락 모두 잘린 알몸女 시체, 죽음의 진실은?(그것이 알고싶다) ▶ 제시카 굴욕, 게릴라데이트 중 남성팬 포옹 거부당해 '황당' ▶ '세바퀴' 조혜련, 김새롬 실신 시킨 연예인 복싱대회 보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흥국 딸 김주현 "걸그룹이 꿈이다" 미모 발산
- 김흥국 딸 "아빠가 엄마 몰래 집내놨다..디너쇼 때문" 충격(붕어빵)
- 김흥국 망언 "호랑나비때 유투브 있었다면 나도 1억뷰 스타"(붕어빵)
- 김흥국 호랑나비2 발표, 강남스타일 만난 호랑나비 어떨까
- 정형돈 "결혼 3년만에 김흥국에 축하인사 받았다..당황"
- 자식농사 대박 안정환♥이혜원 아들 딸 공개,뉴욕대→최연소 트럼펫 주자
- ‘이범수와 이혼 조정’ 이윤진 발리서 과감한 비키니 입고 평화로운 일상
- 둘이 그림체 무슨 일? 수지 박보검과 커플샷 깜짝 공개 “태주랑 정인이”
- 프로미스나인 “왜 우리만 활동 못할까” 하이브에 불만 토로
- 한예슬, 접대부 출신 루머 정면 돌파한 ♥ “사는 맛 난다” 당당한 혼인신고[이슈와치]